안녕하세요, 저는 신다혜라고 합니다.
저는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.
한국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국제적인 디자인 관점을 탐구하기 위해 프랑스로 이주했습니다. 저는 3개 국어(영어,프랑스어,한국어)를 구사하며 프랑스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예술성에 대한 다각적이고 세계적인 디자인이 어떤 역활을 해야하며, 또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 하는 디자이너입니다.
그 결과, 저는 세상을 볼 수 있는 두 개의 디자인 렌즈를 가지고 있다. 한편으로는 아시아 여성의 눈을 통해 세상을보고, 다른 한편으로는 유럽의 관점에서 세상을 봅니다. 그리고,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저의 디자인은 이 두 세계의 통합 입니다.